외식이지만 건강하게 먹고 싶을 때는 정식집을 찾곤 하는데 무난하게 자주 가는 곳이 있어서 소개합니다. 우치노 쇼쿠도 うちの食堂 의역하자면 우리 집 식탁이란 뜻입니다. 엄마가 가족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주고 싶어서 만드는 그런 음식이 콘셉트입니다. 그래서인지 밥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는 듯 합니다. 전문가가 고른 맛있는 쌀을 가지고 가게에서 매일 도정을 한다고 합니다. 바로 도정한 신선한 쌀을 가마솥에서 지어냅니다. 이 곳은 항상 저녁시간 밖에 가본 적이 없어서 인지 제 스타일이 아니라 그런지 밥이 그렇게 맛있다고 생각을 한 적이 없지만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듯 합니다. 약간 꼬들꼬들하고 딱딱한 밥이에요. 저는 윤기 나는 약간 부드러운 밥을 좋아하거든요.이곳은 QR코드로 주문이 가능합니다. 결제는 계..